GM대우자동차는 지난 11월중 내수 9,121대와 수출 11만2,204대 등 총 12만1,32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7.7%,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31.3% 많은 수치다.
내수는 전월 대비 4.1% 줄어든 9,121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보다도 6% 감소한 것. 차종별로는 마티즈(3,676대)와 라세티(1,539대)가 많이 팔렸으며 경상용차인 다마스도 1,132대로 비교적 호조를 보였다. 수출실적은 소형차가 2만5,472대로 전년과 비교해 28.8% 증가하는 등 모두 11만2,204대를 기록, 전년 대비 35.7% 늘었다. 전월과 비교해도 8.8% 신장했다. 전체 수출실적 중 완성차는 5만6,607대, KD는 5만5,597대로 모두 호조세를 이어갔다.
수출증가에 힘입어 올 1~11월 누계판매는 103만3,136대로 창사 이래 최다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7.8% 증가한 것. 이 중 내수는 9만7,189대로 전년 대비 3%, 수출은 93만5,947대로 31% 각각 증가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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