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도요타 사는 연해주에 자동차 조립 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1일 보스토-미디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연해주 언론매체가 연해주 내 도요타 자동차 공장 건설 가능성을 일제히 보도한 데 대해 도요타사는 "연해주 내 자동차 조립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달 APEC 정상회담과 러-일 경제포럼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수행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다르킨 주지사는 "도요타사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건설중인 공장과 같은 규모의 공장을 연해주에도 건설할 가능성이 있으며 러시아 연방정부도 이를 암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