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SUV 투아렉의 홍보대사로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야구선수 서재응 선수를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결혼식을 위해 아내, 딸과 함께 일시 귀국한 서 선수는 국내에 머무는 한 달동안 투아렉 V8 4.2를 탈 예정이다. 오는 25일 광주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서 선수는 이번 방한기간뿐 아니라 앞으로 한국에 체류할 때마다 투아렉을 타고 다니며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서재응 선수는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나고 메이저리그에도 입성하게 됐는데 투아렉까지 타게 돼 올해는 최고의 해"라며 "이 차는 파워풀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가족들을 배려한 안전성까지 내가 찾던 걸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투아렉은 고급 세단 수준의 안락한 승차감과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함을 자랑하는 차로 V6 3.2(8,450만원)와 V8 4.2(1억590만원) 가솔린, V6 3.0 TDI 디젤(8,490만원) 등 3종이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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