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dpa=연합뉴스) 미국 2대 자동차 업체인 포드자동차가 매출부진 등에 따른 경영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북미지역 5개 공장을 폐쇄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들 공장이 폐쇄될 경우 북미지역 전체 직원의 6%인 7천500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폐쇄대상 공장은 애틀랜타주 세인트 루이스 공장,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 공장, 멕시코 쿠아우티틀란 트럭 조립 공장, 캐나다 윈저 엔진부품 공장 등이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신문은 포드자동차의 경영혁신 프로그램인 "웨이 포워드(Way Forward)"가 아직 구축단계로서 변동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으나 포드자동차측은 이러한 보도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