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차 미국법인이 서비스부문 질 향상을 위해 다임러크라이슬러 출신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블룸버그가 5일 보도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의 토니 혼소웨츠 대변인은 이날 서비스부문 부사장으로 도널드 디스(46)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디스 부사장은 11월28일까지 다임러크라이슬러에서 소형.프리미엄 및 가족용 차량 담담 부사장으로 근무해왔다.
한편 현대차 미국법인은 8월에도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미국 마케팅담당 이사인 미셸 세르반테즈를 영입했으며, 지난해에도 포드사에서 상품 개발을 담당했던 존 크래프킥 수석 엔지니어를 스카우트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