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정비연합회, 차기 회장 선거전 '후끈'

입력 2005년12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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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5,000여 부분정비업소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연합회가 차기 회장 선거전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부분정비연합회는 이성순 현 회장의 임기가 올해말로 종료됨에 따라 오는 13일 차기 회장 선거를 치르기로 하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소순기 전 연합회 부회장, 안광일 전 경기조합 이사장, 허성철 전 연합회 감사 등 3명이 입후보했다고 5일 밝혔다. 차기 회장 선거는 16개 시·도조합 이사장 등으로 구성된 연합회 임시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과반수 이상 득표한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선 정비업 제도개선방안, 자동차메이커 등 대기업의 정비시장 진출 대응전략, 연합회 내부 개혁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2명을 선출하는 연합회 차기 감사에는 김경규 서울송파지회장과 임형규 전 강원조합 이사장 2명이 입후보, 가부 신임투표로 당락을 결정하게 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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