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젊은 뮤지컬 인재 발굴 지원

입력 2005년1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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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젊은 뮤지컬 인재를 발굴하고, 젊은 세대에게 뮤지컬에 대한 폭넓은 인식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제1회 GM대우 전국 대학 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GM대우는 이를 위해 전국 19개 대학의 참가신청을 받아 지역별 예선을 거쳐 총 6개 팀을 선정한 뒤 지난 11월초부터 12월초까지 서울 종로구 신시뮤지컬극장과 사다리아트센터 네모극장에서 본선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 페스티벌은 대학 뮤지컬 인재 양성은 물론 젊은 예술인들에게 뮤지컬 현장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행사로 한국 뮤지컬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초석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GM대우는 향후 뮤지컬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 젊은 뮤지컬 인재 발굴을 통해 한국 문화공연산업에 기여할 계획이다. 뮤지컬 공연 등 문화예술활동을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기업 이미지도 쌓아 나갈 방침이다.



한편, GM대우는 5일 신시뮤지컬극장에서 ‘제1회 GM대우 전국 대학 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단체상 시상에서 ▲대상은 명지대 사회교육원 뮤지컬학과 ▲금상은 단국대 생활음악과 뮤지컬동아리 ‘재미’팀 ▲은상은 서경대 연극영화과/동아방송대 뮤지컬학과 ▲동상은 동서대 공연예술학부/호남대 다매체영상학과 등이 받았다. 개인상 시상에서 ▲연기상은 동서대 김동현 씨/단국대 한규정 씨/동아방송대 이주영씨 ▲연출상은 단국대 김규종 씨 ▲작곡상은 호남대 이현섭 씨/김병철 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과 단체상에는 총 1,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해외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현일 GM대우 마케팅본부 전무는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업들의 후원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이번 대학 뮤지컬 페스티벌이 학생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높이고 문화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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