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이 독특한 컨셉트카를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트로엥은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탈리아 볼로냐모터쇼에 컨셉트카 C-에어플레이를 선보였다. B세그먼트에 속하는 이 차는 110마력 엔진을 얹은 C2보다 길이가 짧으나 실용적이며 차창을 확장해 개방감을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 브리튼 마크 로이드가 개발한 이 차는 신선한 외관을 강조한 도시형 승용차로 내부에는 붉은 색의 실리콘 트림을 적용했다. 2인승이며 도시 운전에 적합한 패들 시프트 컨트롤 및 스티어링 휠 시스템을 갖췄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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