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탈리아 볼로냐모터쇼에서 데뷔한 올트레 피아트 컨셉트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차는 영국과 이탈리아 군인들을 위해 만든 오프로더로 무게는 7t 가까이 나간다. 길이×너비는 4,870×2,200mm이며 트럭업체인 이베오 LMV(라이트 멀티롤 비클)을 기본으로 개발했다. 디자인은 최적의 오프로드성능을 추구하는 차답게 강하고 남성적이다. 전체적으로 직선 및 휠 아치가 실루엣을 이룬다. 넉넉한 적재공간과 오목하게 들어간 도어, 시선을 압도하는 옆면 등이 특징이다. 스노클을 붙이면 수심 1.5m의 물 속도 달릴 수 있다. 엔진은 4기통 3.0ℓ 185마력이며 최고시속은 130km.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