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3 3.0d 다이내믹으로 국내 디젤시장 진입

입력 2005년12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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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7일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X3 3.0d 다이내믹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국내 판매에 들어갔다.



BMW가 국내에 선보인 최초의 디젤 모델 X3 3.0d 다이내믹은 고출력, 고연비, 저매연, 저소음의 직렬 6기통 3.0ℓ 218마력 디젤엔진을 얹었다. 최고시속 210km, 최대토크 500Nm, ℓ당 11km의 동급 최고연비를 자랑한다. 휘발유 모델인 X3 3.0i가 비교하면 성능은 최고 67%, 연비는 62% 각각 향상됐으며 기본장비는 동일하다. 변속기는 6단 스텝트로닉.



이 차는 또 휘발유 모델과 마찬가지로 민첩성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인텔리전트 4륜구동 시스템 x드라이브를 적용했으며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II와 스포츠 서스펜션, 스포츠 시트, 눈부심방지 미러 등을 기본으로 갖췄다.



차값은 7,250만원으로 X3 3.0i와 같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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