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과소비추방 범국민운동본부는 7일 오후 서울 방배동 왕림주유소 앞에서 "에너지 절약실천 우수주유소" 10곳을 선정해 시상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상을 받은 주유소는 광양농협 주유소(전남 광양), 산업 주유소(경기도 안산), 삼정 주유소(대전 서구), 목림 주유소(경북 경산), 왕림 주유소(서울 서초구), 이현 I.C 주유소(대구 서구), 잠실 주유소(서울 송파구), 지곡 주유소(충남 서산), 하이웨이 주유소(서울 강서구), 대명 주유소(부산 부산진구) 등 10곳이다. 운동본부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주유소를 지역별로 조사해 후보를 선정한 뒤 단체 회원들의 방문 조사를 거쳐 우수 업소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시상식에 이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시민에게 배포하고 에너지 절약과 내복 입기, 대중교통 이용,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