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랑의 쌀' 후원금 4억2천만원 기부

입력 2005년12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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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차는 8일 서울 성북구 드림랜드에서 무의탁노인 500여명을 초청, "2005 사랑나눔 가족잔치"를 열고 "사랑의 쌀 나눔 택시봉사대"에 후원금 4억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 나눔 택시봉사대"는 99년부터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주1회 무료 급식을 실시하는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 지난해 9월부터 현대차가 후원하면서 현재 주6회, 1일 평균 100여명의 노인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1천여 노약자 가정에 월 10kg의 쌀을 제공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 김진권 전무는 행사에서 "현대차는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의 손길을 뻗어 꿈과 희망이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26일 그룹 계열사와 함께 국가 천재지변 및 대형참사에 대비한 재난구호 사회봉사단을 창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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