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연합뉴스)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내년 초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를 제치고 세계 1위 자동차업체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아사히(朝日) 신문이 8일 보도했다.
신문은 금년에 828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한 도요타는 내년에 890만대로 생산량을 늘리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아사히는 또 도요타가 그동안 보수적 생산 계획을 발표해온 점에 비춰 2006년의 실제 자동차 생산량은 9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2004년에 모두 909만8천대의 자동차를 생산한 GM은 올해 908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