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태국 푸켓에서 열린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05’에서 우리나라 대표가 남녀부문에서 최상위 성적을 기록해 단체 우승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 BMW그룹이 지난 88년부터 세계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회는 올해의 경우 42개국에서 총 11만명이 참가해 최종 선발된 120명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한 안 혁(남자 A조), 서강준(남자 B조), 김태진(여자 A조) 고객은 각각 단체 우승 및 남자 B조 우승, 여자 A조 3위에 올랐다. 특히 단체 우승은 우리나라 대표가 이 대회에 참가한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번 경기는 골프 스타 닉 팔도가 직접 시상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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