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위크는 북미지역에서 판매되는 2006년 신차를 대상으로 한 ‘올해의 차’ 후보모델들을 최근 발표했다.
승용차부문엔 아우디 A3, BMW 3시리즈, 시보레 HHR, 닷지 차저, 포드 퓨전, 혼다 시빅시리즈, 현대 쏘나타, 인피니티 M시리즈, 렉서스 IS시리즈, 마쓰다 MX-5, 벤츠 R클래스, 폰티액 솔스티스, 토요타 아발론, 폭스바겐 파사트가 올랐다. 또 트럭부문엔 닷지 램,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릿지라인, 허머 H3, 짚 커맨더, 기아 스포티지, 렉서스 RX400h, 벤츠 M클래스, 닛산 엑스테라,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스바루 B9 트리배카, 스즈키 그랜드비타라, 토요타 RAV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등이 후보로 선정됐다.
오토위크는 후보모델 중 부문별로 각각 3종씩을 결정한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최고의 승용차와 트럭을 선정, 발표한다. 2005년의 경우 승용차부문에서는 시보레 코르벳, 크라이슬러 300C, 포드 머스탱이 막판 경합을 벌여 300C로 결정됐다. 트럭부문은 포드 프리스타일, 랜드로버 LR3,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가운데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를 최고의 트럭으로 뽑은 바 있다. 또 2004년엔 토요타 프리우스와 포드 F-150이, 2003년엔 미니 쿠퍼시리즈와 볼보 XC90이 각각 최고의 승용차와 트럭으로 선정됐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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