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서비스코리아(대표 존 프란시스 파파지안)가 사명을 다임러크라이슬러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DFSK)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2002년 9월 국내 법인을 설립한 DFSK는 “이번 상호 변경을 통해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높이고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다임러크라이슬러파이낸셜서비스는 세계 39개국 100여개 지사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약 1만1,000명의 직원들이 140조원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일본, 호주, 홍콩을 비롯한 8개국에 지사를 뒀으며 최근 중국법인의 출범과 인도 등 4개국에서 사업을 준비중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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