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춘제일기차(FAW)가 한국을 찾아 기업설명회를 연다.
FAW는 한국산 부품 구매 및 한국으로의 부품 공급, 합작, 기술제휴 등을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12일 발표했다. 장춘제일기차는 중국 최대 규모의 완성차 업체로 서울에서는 오는 15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행사를 연다. 이어서 20일에는 부산을 찾아 코모도호텔에서 부품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획돼 있다. 중국에서 길림성 상무청 장대송 청장, 한영진 부청장, 수출입진출공사 이웅두 사장 등이 참석하고 FAW 임원 및 납품 부품업체 10여개 업체가 동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FAW 협력사들이 한국으로의 부품 수출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산 부품의 수입과 한국업체와의 합작, 기술제휴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가하고 싶은 업체들은 행사 당일 현장으로 직접 가면 된다. 별도의 참가신청은 받지 않는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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