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다우존스=연합뉴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내주중 자동차에 대한 배기가스 기준 강화 방안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귄터 베르호이겐 EU 산업담당 집행위원이 12일 밝혔다.
그는 "유로-Ⅴ 기준이 현재 논의되고 있으며 내주중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며 새 기준에 따르면 디젤 차량의 경우 80%, 휘발유 차량은 25%씩 오염물질 방출을 줄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럽연합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세금우대 정책도 폐지할 것을 권고했다고 베르호이겐 집행위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