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뉴렉스턴, 말레이시아서 '2005 최고의 SUV' 수상

입력 2005년12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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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뉴렉스턴이 말레이시아에서 "2005년 최고의 SUV"로 선정됐다.

뉴렉스턴 말레이시아 런칭 모습.


13일 쌍용에 따르면 뉴렉스턴은 말레이시아 유력 언론사인 NST(NEW STRAITS TIMES)와 마스터카드가 공동 주관한 ‘올해 최고의 자동차’의 SUV부문에서 토요타, 닛산, 포드, 랜드로버 등을 제치고 "2005 최고의 SUV"로 뽑혔다. 뉴렉스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고의 SUV가 됨으로써 SUV부문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커먼레일 DI 엔진을 얹은 뉴렉스턴은 경제성장에 따른 가계소득 증가로 고급차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말레이시아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 오고 있다.



쌍용 관계자는 “뉴렉스턴과 같은 수출전략차종들이 해외에서 스타일, 성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판매실적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2006년에도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SUV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현지화 마케팅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최고의 자동차"는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60여개 모델을 13개 카테고리(차급)로 나눠 자동차 전문가와 기자들의 내외관 디자인, 편의성, 성능, 안전성, 가격 대비 가치 등 9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해 각 카테고리별 최고 모델을 선정하는 것으로 2002년부터 시작됐다. 뉴렉스턴과 함께 프리미엄 세단부문에서는 벤츠 CLS350 , 리무진은 BMW 740Li, MPV는 혼다 오딧세이 등이 각각 선정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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