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내년 신차 6종 출시해 2,200대 판다

입력 2005년12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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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내년 출시할 신차 및 마케팅 계획 등을 13일 발표했다.

볼보는 올해 주력차종인 XC90, S80, S60 등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 11월까지의 누적 등록대수 1,099대로 전년동기 대비 6% 신장했다. 회사측은 12월 판매호조를 감안하면 올해 판매목표인 1,200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측은 내년 판매목표를 2,200대로 잡고 디젤엔진차를 비롯해 다양한 신차 출시로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안전’ 이미지를 강화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볼보는 내년초 스포츠 세단 S60, 크로스컨트리 XC70, SUV XC90 등 3종의 디젤 모델을 시작으로 패밀리형 스포츠 왜건 V50, 하드톱 컨버터블 뉴 C70을 선보여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안전성을 함께 강조할 예정이다. 하반기엔 XC90의 페이스리프트모델을 소개한다. 마케팅의 경우 ‘안전하고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족을 위한 차’라는 컨셉트로 어린이 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 및 가족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골프 및 공동 프로모션 등 타깃 마케팅도 계속 전개해 2005년에 이어 고객 대상의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고 비슷한 수요층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적극적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볼보는 또 정기적인 딜러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CRM 프로그램을 개발,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정보와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한편, 볼보는 지난 1월 뉴 S60 출시를 시작으로 서울모터쇼에서 볼보 최초의 8기통 엔진인 XC90 V8을 소개했으며 6월엔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여성 전용 컨셉트카 YCC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볼보 마스터즈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7월에는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볼보 세계 청소년 요트선수권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펼쳤다. 하반기엔 일상생활 속의 숨은 영웅을 찾는 제1회 볼보 포 라이프 어워즈를 실시, 사회 공헌활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회사측은 또 SK네트웍스를 딜러로 선정해 서울 대치동과 분당에 새 매장을 개장했으며 서울 압구정 전시장도 여는 등 12월 현재 전국 8개 딜러 11개 전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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