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중국서 오피러스 한류마케팅

입력 2005년1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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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 오피러스 한류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기아는 최근 중국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을 반영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3대 도시에서 "오피러스 한류로드쇼"를 개최, 중국 현지 언론들과 소비자들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는 한복연구가 정덕숙 씨("우리옷채" 대표 )가 디자인한 60여벌의 아름다운 한복 패션쇼가 함께 진행됐다.

기아 관계자는 "오피러스 한류마케팅의 성공으로 앞으로 중국시장에서 오피러스와 기아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2003년말부터 중국시장에 오피러스를 완성차 형태로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총 1,185대 판매에 이어 올해는 1,500대 정도가 수출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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