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자동차보험사 유상증자 추진

입력 2005년12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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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온라인 자동차보험사들이 재무건전성 향상을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올 회계연도 4.4분기(2006년 1~3월)에 100억원의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유상증자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LG화재 등 주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지급여력비율을 현재 150%에서 최고 200%로 높여 재무건전성을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원나라자동차보험도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과 비슷한 시기에 100억~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지급여력비율을 140%에서 20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보자동차보험 관계자는 "아직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지만 보험 가입자가 늘어 지급준비금 적립 부담이 커질 경우 유상증자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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