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2005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15일 개최한다.
올해 다섯 번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최우수 수사기관으로 선정됐고, 조직형 보험사기단 및 문제 병의원의 보험금 편취사건을 적발한 서울 강서경찰서의 문형수 경사에게 손해보험협회장상이 수여되는 등 총 1개 기관, 60명이 상을 받는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적발된 보험범죄는 1만676건으로 전년동기보다 50.4%, 보험사기관련 금액은 824억원으로 7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범죄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연평균 4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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