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벤츠S-클래스와 크라이슬러 300C 세단의 수요 증가로 올 1월부터 11월까지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동북아시아 지역 판매량이 13% 증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올들어 11월개월간 한국과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에서 모두 5만2천702대의 승용차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 메르세데스 부문은 11개월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한 1만4천1332대가 판매됐으며 크라이슬러 부문은 5% 증가한 2만8천548대가 팔렸다.
앞서 다임러크라이슬러는 11월중 미국내 판매량이 2.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