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자동차 판매의 달인 40여명을 제주도로 초청, "세일즈 마이스터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초청된 40여명은 "세일즈 마이스터"로 명명된 쌍용의 최우수 영업사원 24명과 "2005년 우수 판매사원" 10여명 등이다. 이들은 연간 평균 120대, 한달 평균 10대 이상의 차를 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4년 연속 쌍용차 판매왕을 차지한 용산영업소 이종은 차장은 지난 4년간 총 1,050대 이상의 차를 판매, ‘판매명인’에 올랐다. 그는 자동차 내수시장이 침체된 올해에도 지난 11월까지 180대를 팔아 5년 연속 판매왕을 예약했다.
쌍용 관계자는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업망을 늘려 온 결과 판매달인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이는 내수판매망을 완전히 정상화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세일즈 마이스터들은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 머물며 한라산을 등반하고 우수 판매사례 정보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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