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터스포츠 자존심인 NHRA와 나스카(NASCAR)를 닷지와 모파가 석권하며 크라이슬러그룹이 스피드 경기에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크라이슬러그룹이 우승한 경기는 미국에서 메이저급 대회로 인정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단거리 스피드 경기인 NHRA(National Hot Rod Association"s) 퍼니카부문과 오벌코스에서 진행되는 나스카(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의 트럭시리즈 드라이버 챔피언십이다. 게리 스켈리찌는 모파 오클리 닷지 스트럿 RT팀으로 참가한 NHRA 시즌 경기에서 퍼니카부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는 그가 1983년 처음으로 NHRA 퍼니카부문에서 포스 레이싱 포드팀으로 우승한 후 14년 만에 다시 얻은 성적이다. 테드 머스그레이브는 No.1 울트라 모터스포츠 닷지 램팀으로 NASCAR에 참가, 크래프트 트럭 시리즈의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두 메이저 대회 우승에 대해 크라이슬러 글로벌 서비스파츠 C 크리스는 “닷지와 모파의 기술력, 두 드라이버의 능력이 일궈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