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뉴 XK, 보행자 안전장치로 상 받아

입력 2005년12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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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의 스포츠카 뉴 XK가 영국 왕실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재규어는 XK가 마이클 왕자가 수여하는 "인터내셔널 로드 세이프티 어워즈"에서 "엔지니어링/테크놀로지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1987년 영국 내의 도로안전성을 획득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현재에는 세계의 모든 차에 대해 도로안전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장치를 채택하고 있는 지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뉴 XK는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 PDBS(보행자 보호 안전 보닛 시스템)로 수상했다. 이 장치는 세계 최초의 보행자 중심 안전장치로 피할 수 없는 보행자 사고 시 자동차 보닛을 자동으로 들어올려 엔진과 보닛 사이에 쿠션 효과를 만들어 보행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뉴 XK 엔지니어링팀을 대표해 상을 받은 조나단 메이베이는 “뉴 XK의 데뷔로 재규어는 유럽의 자동차 안전법규에 맞춰 최초로 능동적인 보행자 안전 시스템을 장착한 자동차메이커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재규어 PDBS.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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