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와 경찰청은 오는 21일과 29일 서울(강남 4거리와 신촌) 및 부산 등 전국 6개 대도시 유흥업소 밀집지역 주변에서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청, 녹색어머니중앙회, 손보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이 캠페인에서 협회는 경찰의 음주단속 시 운전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음주운전 추방 산타클로스가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계도문구가 새겨진 핸드폰 액정클리너를 나눠주고 음주단속현장에서는 대형 스크린 장착 차을 이용,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한 영상물을 상영한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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