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뉴 XK, 영국공장서 생산 시작

입력 2005년12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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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의 새로운 스포츠카 뉴XK가 영국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했다.



영국 캐슬 브롬위치공장에서 만들어진 뉴 XK 첫 모델은 투명한 은색으로 "재규어·다임러 헤리티지 트러스트"에 전달된 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됐던 E-타입 등 클래식카들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재규어·다임러 헤리티지 트러스트"는 재규어와 다임러의 클래식카 및 아름다운 디자인의 자동차를 전시하는 곳이다.



지난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데뷔한 이 차는 10년만에 풀체인지된 모델로 100% 알루미늄 보디를 적용했다. 출시 이전 이미 영국의 유명한 도로안전관련 상인 마이클 왕자의 ‘인터내셔널 로드 세이프티 어워드’를 수상,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차는 내년초부터 세계시장에서 판매하며 국내에는 내년 8월에 쿠페와 컨버터블이 동시 출시돼 한정된 소수의 고객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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