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불우이웃 추천하면 오일뱅크가 도와줘요'

입력 2005년12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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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2,000여개의 자사 계열 주유소에서 고객들이 추천하는 불우이웃에게 난방유를 무상 지원하는 ‘사랑가득! 희망에너지 캠페인’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의 사연을 가까운 주유소로 보내주면 주유소에서 난방유를 보내주는 것. 이번 행사를 위해 현대오일뱅크는 한국복지재단에 사랑의 난방유 기금 1억원을 기탁하고 ‘사랑의 카드’ 10만부를 전국 일선 주유소에 배포했다. 전국의 오일뱅크 주유소는 행사기간동안 사랑의 카드를 주유소 방문 고객에게 배포하고, 고객들은 평소 돕고 싶은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추천하면 된다. 추천받은 대상은 한국복지재단의 심의과정을 거쳐 생활환경 정도에 따라 추운 겨울을 날 수 있을 만큼의 난방유를 제공받게 된다.



이 회사 김성용 부장은 “이번 행사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도 마음뿐이었던 고객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추천해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있어야 참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사랑 가득! 희망에너지"를 사회공헌활동 슬로건으로 정했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고객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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