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드래그레이싱팀 '고스트' 창단

입력 2005년12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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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m의 단거리 경주인 드래그레이스에 내년 시즌부터 연예인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연예인들이 중심이 된 고스트(Ghost) 레이싱팀(단장 문영필)이 22일 출범식을 갖고 내년 시즌 드래그레이스에 참가하기로 했다. 고스트팀은 문영필 단장을 비롯해 연예인 레이서 20여명과 일반 레이서 5명 및 스탭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예인 레이서들의 주행기술 및 레이서에 대한 자질 등을 교육할 코칭스탭까지 갖추고 있다.



고스트팀의 레이서로 활동할 연예인은 장근석·성인석·박재후(이상 탤런트), 손병호(영화배우), M스트리트 멤버·이덕진(이상 가수) 및 MBC 게임 TV 캐스터인 김철민 씨 등이다. 또 일반인 드라이버로는 드래그레이서였던 전웅석이 참가했고 팀 코치는 드래그레이서 출신의 김우석이 맡았다.



출범식에서 문영필 고스트팀 단장은 “2006년 드래그레이스 참가를 목표로 준비해 왔고, 모터스포츠와 드래그레이스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레이서로 활동할 연예인들은 "스포츠맨십에 따라 깨끗한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날 창단식에는 모터스포츠와 튜닝관련 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고스트팀 출범에 대해 “드래그레이스와 모터스포츠분야에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2006시즌 드래그레이스는 튜닝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장이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한편, 고스트팀은 앞으로 일반인 레이서를 영입해 시즌부터 본격적인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방법을 통해 드래그레이스와 모터스포츠 그리고 자동차 튜닝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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