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불우이웃 돕기 쌀 기탁

입력 2005년12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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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S-OiL㈜ 노사는 23일 온산공장 소재지 농민들로부터 구입한 쌀 2천950포(20㎏들이.1억1천800만원 상당)를 "불우이웃에 전해달라"며 울산시에 기탁했다.

울산시는 이 쌀 가운데 1천100포를 구.군에 우선 배포해 소년소녀가장과 혼자 사는 노인, 편부모 가구 등 어려운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나머지는 울산양로원 등 노인복지시설 28곳과 태연재활원 등 장애인복지시설 19곳, 울산양육원 등 여성아동복지시설 6곳, 지역아동센터 30곳, 무료급식소 39곳, 보훈단체 및 기타시설 22곳에 전달할 방침이다. S-OiL은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일대 농민들이 생산한 쌀을 매년 정부 수매가 이상으로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으며, 울산시에도 2003년부터 지금까지 6천730포를 기탁했다.

회사 관계자는 "노사가 쌀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쌀 구입 및 전달 행사를 계속하고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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