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시설 찾은 현대차 산타들

입력 2005년12월2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울산=연합뉴스) 빨간색 옷을 입은 20명의 산타할아버지가 불우아동들을 찾았다.

이들은 현대자동차 울산지역 영업본부 직원들로 23일 오후 울산시 남구 신정동 저소득 및 결손가정 아동들이 방과 후 이용하는 공부방인 "꿈 나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들 산타할아버지들은 두툼한 오리털 파카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갖는 등 어린들을 즐겁게 했다.

산타할아버지 이강훈(40)씨는 "성탄절을 맞은 불우아동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사람들의 온정 속에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울산지역본부는 2003년 이후 3년째 성탄절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펼쳐왔으며, 평소에도 매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