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최근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 차량의 신속한 정비 지원을 위해 "재해지역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와 모비스는 이 지역에 "재해지역 긴급지원단"을 투입하고 직영 서비스센터와 정비협력업체 등 300여 곳의 AS망을 이용해 폭설 피해차량 정비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별서비스에서는 사고차량이 아닌 폭설 피해차량이 직영 서비스센터와 정비협력업체에서 수리할 경우 차량 수리비의 30%를 할인해 준다.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피해차량에 대한 상담이나 수리가능 여부를 판단해주는 서비스도 병행한다.
서비스는 현대차 고객센터(☎080-600-6000), 기아차 고객센터(080-200-2000), 현대모비스 고객센터(1588-7278)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고객봉사 활동을 실천하는 행사로 매년 피해지역 긴급지원단 투입이나 재해차량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해 왔다"며 "고객의 안전을 위해 재해대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