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30일 오후 7시30분 해오름극장에서 국립극장과 함께 "제2회 한국가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열리는 한국가요제는 한국 전통가요의 정체성 확립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의 선율과 리듬을 대중화할 수 있는 가수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행사다. 장르와 연령에 구분없이 대중적인 악곡 형식에 한국의 전통적 소재인 악기, 선율, 리듬 등을 활용한 창작품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했던 한국가요제는 그 동안 2회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선 총 12개 팀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본선 진출팀 가운데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부터 45세의 베테랑 작곡가까지, 또 전주 대사습 판소리 장원 수상자에서 대한민국 록페스티발 수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경력의 출연자들이 포함돼 화제가 되고 있다
회사측은 최종 선발된 총 5팀에게 2,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국립극장 전속가수로 위촉, 국립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 및 다양한 행사에 출연할 수 있는 특전을 준다
이 회사 조돈영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한국가요제를 매년 개최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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