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사회봉사활동으로 한 해 마감

입력 2005년12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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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전 임직원이 사회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 해를 마감한다.



기아는 본사, 공장, 국내영업본부 등 각 본부별로 임직원 3,000여명이 참여해 보육원, 양로원 등 100여개 사회 소외계층 단체를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생활필수품 기탁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본사는 서초구 신원동 소재 ‘낮은 소리의 집’을 찾아가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시켜주기, 안마, 청소 등을 했으며 2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낮은 소리의 집’ 정덕임 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감을 더 많이 느끼는 이 때 불우한 노인들을 찾아와 이렇게 도움을 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공장은 지난 27일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500포대를 전달한 데 이어 광주공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호남사회복지관 외 16개 단체에 1,5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이 불우한 계층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게 미래를 밝게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경영층의 의지를 반영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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