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중고차 전문매집점 등장

입력 2005년12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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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용 LPG 중고차 전문판매업체인 올포원이 LPG 중고차 매집전문점 역할까지 맡게 된다.

중고차업계에 따르면 올포원은 1월부터 장애용차 및 일반 LPG차를 사들여 전국의 주요 중고차시장에 자리잡은 가맹 매매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올포원은 이를 위해 가맹점 33곳을 모집중이다. 이에 따라 올포원은 4년간 LPG차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면서 쌓은 가격산정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의 LPG 중고차시장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LPG차는 중고차 전문매매업체 부족과 부활차(택시나 렌터카를 자가용으로 용도변경한 차) 등으로 가격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전문적으로 매입하는 업체도 없었다.

현재 국내에서 운행되는 LPG차(장애인용, RV, 부활차 모두 포함)는 75만대 정도다. 이 중 10% 정도인 7만5,000대가 매년 중고차시장을 통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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