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노사 상생 위한 합동 해맞이 행사’ 열어

입력 2006년01월0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GM대우자동차 닉 라일리 사장과 노동조합 이성재 위원장이 노사 상생을 위한 신년 해맞이 행사로 2006년 새해 문을 열었다.

GM대우는 1일 새벽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 운항중인 코스모스호 선상에서 라일리 사장, 이 위원장을 비롯해 회사 및 노조 간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신년 노사 합동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새벽 6시20분 월미도 선착장에 준비된 코스모스호에 승선해 영종도, 인천공항, 팔미도, 인천항 갑문, 작약도 등을 거쳐 오전 9시경 다시 월미도로 입항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선상에서 노사 대표가 새해를 맞았다. 이 날 이른 새벽 라일리 사장과 이 위원장은 서로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고 신년 인사와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동행한 노사 양측 임원들 역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올해 노사 합동 해맞이 행사는 작년 강화도 봉천산에서 가진 노사 해맞이 행사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향후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