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조의 12대 집행부가 3일 출범,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유기 노조위원장은 노조 소식지를 통해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현재의 연맹체제에서 산별노조로의 전환과 함께 사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 조합원 후생복지 향상 등의 주요 사업을 설정,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노조는 조만간 노조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정기 대의원대회 전까지 사용되는 가예산을 편성하고 1월 중 전임 및 신임 노조위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하는 등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