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설 연휴 RV 특수 기대

입력 2006년01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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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11인승 미니밴인 그랜드카니발 등을 앞세워 명절 특수를 노린다.

기아는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 설 연휴기간인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총 6일간 그랜드카니발 50대를 비롯해 중형 세단 로체 등 총 100대의 귀향 시승차를 무상으로 빌려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 귀향 시승 이벤트"는 만 26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보험가입과 탁송료 등은 기아가 부담한다. 그러나 그랜드카니발은 1종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한다.

기아 관계자는 "11인승인 그랜드카니발로 귀향길에 오를 경우 대가족이 함께 타도 넉넉한 공간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6인 이상 탑승하면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어 귀향길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1월 한 달간 과거 카니발을 구입했던 개인 고객이 그랜드카니발을 살 경우 35만원의 유류비를, 여성고객 또는 개업의사협회 회원이 로체를 구입하면 10만원의 유류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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