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충남 홍성에 자동차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농공단지가 조성된다.
3일 충남도에 따르면 홍성군이 갈산면 취생리 일대에 추진 중인 갈산농공단지 조성계획을 오는 10일께 승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2007년 완공을 목표로 오는 7월부터 108억원을 들여 농공단지 조성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12만1천486㎡(3만6천749평) 규모로 조성될 이 농공단지에는 50여개의 자동차부품 및 기계 제조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 단지가 조성되면 1천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수십억원의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단지가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