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오토넷은 오는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 CES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오토넷은 CES에서 약 33평 규모의 독립 부스를 마련, 내비게이션 6종류를 비롯해 탈부착 MP3, HDD 오디오, DVD AV, 에어백 ECU 등을 출품하는 한편 세계 각지의 바이어 30여곳을 상대로 수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CES를 계기로 미국에 딜러 숍을 100개 이상 구축하고 세계 최대 지도업체인 나브텍과의 협력을 통해 베스트 바이 등 미국내 대형 유통점에 입점을 추진하는 등 미국 시장 공략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오토넷은 "이번 CES를 계기로 유럽과 미국에서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을 펼쳐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내비게이션 시장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