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회공헌활동 대상에 헌혈봉사회

입력 2006년01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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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3일 올해부터 도입한 사회공헌활동 포상제에 따라 첫 수상단체로 등록헌혈봉사회가 대상을, 작은손길모임 나눔터가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개인부문에는 프레스2부의 방창웅(38)씨가 우수상, 엔진2부의 정근영(40)씨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대상을 받은 등록헌혈봉사회는 헌혈을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돕자고 지난 2000년 결성된 현대차내 대표적인 자원봉사 동호회로 그 동안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비롯, 치매노인과 무의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월 2회씩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작은손길모임 나눔터는 현대차 4공장내 자생 봉사단체로 지역내 소년소녀가장과 지체장애인을 찾아 매월 봉사활동과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개인부문 우수상을 받은 방씨는 평소 정신지체장애아가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애리원과 주변 독거노인 돕기 등에 꾸준히 힘써 왔다.

사회공헌활동 포상제는 현대차가 직원들의 봉사정신 및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산시킬 방침아래 평소 지역사회에서 행한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실적을 평가, 매년 말 우수단체와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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