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는 작년 판매대수가 한국과 동유럽에서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르노는 "유럽에서의 판매실적이 4.1% 감소했으나 루마니아 브랜드인 다시아와 르노삼성의 판매는 늘었다"며 "2004년 249만대 판매에서 작년에는 253만대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르노는 판매대수가 서유럽에서 3.9%, 중유럽에서 8%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다시아가 70% 증가한 데 힘입어 동유럽에서는 51% 신장했다. 르노삼성의 판매실적도 40% 늘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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