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오는 8일(현지 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북미국제오토쇼에 새로운 컨셉트카 리플렉스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오토모티브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리플렉스는 단조로움을 탈피한 소형차로 뒤쪽에 경첩을 달아 문이 위로 열리는 형식을 취했으며 개선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사용했다. 후드 아래에 있는 디젤엔진이 전기모터와 연동하며 두 번째 전기모터는 뒷부분에 내장돼 있다. 이 차는 상시 4륜구동을 택했으며 리튬 이온 배터리 패키지도 마련해 전력을 따로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태양열 패널을 이용해 헤드라이트 및 테일게이트의 전원을 제공하는 컨버터가 적용됐다. 뒷좌석에는 성인 1명 또는 어린이 2명이 탈 수 있으며 키가 없이도 차가 움직이는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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