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신임 사장에 치기라 타이조(50) 씨가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치기라 신임 사장은 1956년생으로 게이오대학 경제학과를 나왔다. 지난 80년 토요타 교육훈련부로 입사해 구매부, 중동지역 판매마케팅담당그룹 매니저, 비서실 총 프로젝트 매니저 담당, 아시아지역 부서 담당, 아시아지역 토요타 계열사의 홍보 및 경영지휘 등의 업무를 거쳤다. 일본기업임원협회 수석연구원 시절(92~95년)에는 한국위원회를 맡기도 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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