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올해 판매목표는 200대

입력 2006년01월0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포르쉐의 수입판매업체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올해 판매를 200대로 지난해에 비해 40% 이상 늘려 잡았다고 5일 밝혔다.

포르쉐 카이맨S.


포르쉐는 2005년 136대를 판매해 전년(99대)에 비해 3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1986년 한국 진출 이후 최고 실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모델별로는 911과 복스터가 2004년 30대에서 지난해 68대로 두 배가 넘게 팔렸으며 세계적으로 1,500대만 한정 생산하는 슈퍼카 카레라 GT도 2대가 나갔다.



스투트가르트는 스포츠카의 저변확대와 함께 포르쉐 공식 수입사의 설립, 뉴 포르쉐센터 서울의 개소와 공격적인 마케팅의 결과로 자체 분석했다. 또 올해엔 카이엔 터보S(4월), 911 터보(6월), GT3(8월) 등의 신차를 출시하고 포르쉐 월드로드쇼, 포르쉐 카레라컵 등 고객들이 참여하는 드라이빙 체험행사를 통해 판매를 더욱 늘린다는 방침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