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타입 2.1 시판

입력 2006년01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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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코리아는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앞에서 X-타입 2.1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X-타입 2.1은 엔트리급 모델로 이전에 판매해 온 2.5와 3.0의 고급스러움과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지녔다. 4,490만원의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20~30대의 젊은 고객들을 공략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새 차는 최고급 가죽을 사용했으며 대시보드의 앞뒤 도어 인서트 및 기어 레버를 우아한 골드 색감의 단풍나무로 마감했다. 또 재규어 특유의 기어박스인 J-게이트를 장착해 운전자가 자동, 또는 수동으로 기어변속을 조정할 수 있다. 운전석은 8방향 파워시트와 터치스크린을 갖췄고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한편, 회사측은 잠재고객의 유동인구가 많은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파티 의상을 한 레이싱걸들과 함께 신차를 공개해 휴일을 맞아 쇼핑을 나온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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