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자동차시장 8대변화에 '한국차 성장' 포함

입력 2006년01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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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현대.기아차의 선전이 돋보이는 가운데 미국의 유력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가 선정한 "21세기 자동차시장 8대 변화"에 한국차의 성장이 포함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토모티브 뉴스"는 최근 "새 천년의 8가지 변화"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차의 성장"(Korean Tigers rise)을 변화중의 하나로 꼽았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기사에서 "현대와 기아는 2000년 이후 꽃피었다"면서 "두 기업의 미국 판매량은 2000년 40만4천997대에서 작년 73만863대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현지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현대.기아차는 일본차들과 경쟁할 수 있는 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음을 소비자에게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8대 변화" 대부분을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의 몰락 ▲크로스오버차의 인기 ▲하이브리드차의 주류 진입 ▲소형차의 부활 ▲럭셔리차의 생존 ▲픽업의 안정적 성장 등 차종별 변화에 할애했으며, 특정 브랜드와 관련해서는 "한국차의 성장"과 더불어 "수렁에 빠진 재규어"만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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