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06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소울(Soul)"을 첫 공개했다.
소형 CUV(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클) 컨셉트카 소울은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연구소와 한국 남양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차로 엔진은 2,000cc급 가솔린이며 변속기는 5단 자동이다. 이 차에는 글로브박스 내장형 노트북과 블루투스 기능, MP3, USB포트, 텔레매틱스 등의 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기아 미국 디자인연구소 톰 커언스 수석 디자이너는 "소울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크로스오버카에 대한 트렌드가 반영된 SUV의 스타일과 MPV 실용성을 갖춘 소형 CUV"라며 "이름은 기아의 본사가 위치한 서울(Seoul)과 유사해 미국과 한국의 디자인센터가 함께 제작했다는 의미를 더해준다"고 말했다.
*소울의 주요 제원
-전장×전폭×전고(mm) : 4,040×1,850×1,620
-흴베이스(mm) : 2,550
-엔진 및 변속기 : 4기통 2.0ℓ 가솔린엔진, 5단 자동변속기
- 타이어 : P245/50R 20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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